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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월3주차_관세무역뉴스_중소기업 수출 회복 위한 물류애로 해소 중점 지원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21-01-22 10: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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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1-01-22 10:35:04

중소기업 수출 회복 위한 물류애로 해소 중점 지원

중기부, ‘2021년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통합공고’ 발표

 

지난해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물류업계에 악조건이 많았음에도 우리 중소기업 수출이 하반기 이후 완만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올해에도 이러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중소기업 수출 지원사업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1월 12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해외물류 지원에 40억원을 투자하는 등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총 2,145억원(전년대비 8.5% 상승)을 투입하며 물류애로 해소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은 전대미문의 팬데믹 사태로 인해 물류업계 전반에 먹구름이 드리웠던 시기다. 특히 항공기 및 선박 운항편 감소 및 운임 상승으로 운송편 예약이 어려워져 물류업계의 고충이 날로 증가했으며, 물류 성수기인 연말에는 운송비 프리미엄을 주고도 예약이 불가한 물류 대란이 이어졌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국적해운선사(HMM) 운항 선박의 중소기업 수출물량 우선 배정 등을 지원하며 물류애로 해소를 지원했으며, 정부의 정책적 노력에 힘입어 하반기 중소기업 수출액이 꾸준히 상승했다.

 

정부는 이러한 결과에 대해 지원책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하며, 올해에도 중소기업 수출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선적 확보와 운임 지원 등 물류애로 해소에 중점을 둔 지원책을 지속·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기존에 민·관 협업으로 진행 중인 HMM 운항 선박의 중소기업 수출물량 우선 배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운송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항공·해상 운임 보조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외 물류 지원 예산에 약 40억원을 편성하고, 국내에서 최종 배송지까지 운임의 30%(최대 200만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수출 바우처 사업을 통해 국제 운송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해외 전시회 전시 물품 및 샘플 운송비만 제한적으로 허용했던 국제 운송비 지원을 수출계약 이행을 위한 국제운송비 지원으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개별 사업에 대한 공고가 진행될 예정이며, 사업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www.mss.go.kr)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cu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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