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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월2주차_관세무역뉴스_우리 조선업 수주 ‘3년 연속’ 세계 1위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21-01-12 13: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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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1-01-12 13:46:25

우리 조선업 수주 ‘3년 연속’ 세계 1위

全 세계 발주물량의 42.6%인 819만CGT 수주고부가가치 선종에서 높은 경쟁우위 보여

 

우리 조선업 수주가 2018~2020년 세계 1위를 차지해 ‘3년 연속’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특히 고부가가치 선종을 전량 싹쓸이하는 모습을 보여 기술과 품질 면에서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英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가 2020년도 국가별 선박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全 세계 선박 발주 1,924만CGT 중 우리나라가 42.6%인 819만CGT를 수주해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1월 5일 보도했다.

 

참고로 CGT(Compensated Gross Tonnage, 표준선환산톤수)는 선종 및 선형의 난이도에 따라 선박 건조 시 공사량을 동일 지표로 평가하기 위한 방법으로, 총 톤수(GT, Gross Tonnage)에 환산계수를 곱해서 산출한 톤수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부진했던 상반기에 대비해 하반기 집중수주를 통해 강력한 경쟁국이었던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를 달성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우리나라와 중국의 상·하반기 수주 실적을 살펴보면, 1~6월 간 우리나라 135만CGT, 중국 408만CGT로 중국이 우리 수주량의 3배에 달했으나, 7~12월 간 우리나라 684만CGT, 중국 385만CGT로 우리가 중국을 크게 역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고부가가치 선종에서 높은 경쟁우위를 보인 것이다. 선종별로 살펴보면 대형 LNG 운반선 21척 중 21척(100%), VLCC(20만 DWT 이상 초대형 유조선) 6척 중 6척(100%), 대형 컨테이너선(1만 2,000TEU 이상) 16척 중 10척(62.5%) 등 주요 선종을 전량 싹쓸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리 조선업은 과거 장기간 세계 1위 지위를 유지했지만, 2015~2017년 3년 동안 중국이 자국 발주물량을 독점해 1위 자리를 내줬었다. 

 

여기에 세계 조선업 불황까지 겹치며 한동안 구조조정과 고용 한파에 시달렸으나, 2018년부터 다시 1위 자리 탈환에 성공하며 성장세를 이어가 조선업계에 다시 훈풍이 불고 있다.

 

英 클락슨 리서치는 2021년 글로벌 발주가 지난해보다 23.7% 증가한 2,380만 CGT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선종별로 LNG 운반선은 320만 CGT, 컨테이너선 630만 CGT 가량 발주될 것으로 예상했다.    

 


출처 - cu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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