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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월2주차_관세무역뉴스_우리 수출 버팀목 ‘반도체’ 올해 1,000억 달러 돌파 전망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21-01-12 13: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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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1-01-12 13:45:39

우리 수출 버팀목 ‘반도체’ 올해 1,000억 달러 돌파 전망

5G 통신칩 등 제품 수요 증가로 전년대비 10.2% 증가 기대


올해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이 사상 두 번째로 1,0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반도체협회는 1월 5일 발표한 ‘2020년 반도체 시장 동향 및 2021년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반도체 수출이 지난해보다 10.2% 증가한 1,075억 달러~1,11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18년(1,267억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1,000억 달러를 돌파하는 것으로, 역대 2위 수출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반도체 수출은 6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4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로 총 수출 증가 기여도 1.0%p를 기록했다.

 

시스템반도체 수출은 303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연간 기준으로 철강·석유제품을 넘어 5대 수출품목으로 도약했다. 

 

비대면 경제 활성화에 따른 파운드리 위탁 수요 확대와 5G 통신칩, 이미지 센서 등 제품 수요 증가가 수출 호조의 주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는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에서 반도체 산업은 수출 회복세 주도로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어 올해 세계경제는 5.0% 내외, 세계 교역은 7.2%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요 전망기관은 세계 반도체 시장이 이를 뛰어넘는 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전년대비 약 8~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메모리 시장은 약 13~20% 증가할 전망이다.

 

메모리는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D램 중심으로 수출이 대폭 증가해 전년(639억 달러)대비 12.0% 증가한 703~729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시스템반도체의 경우 5G 통신칩, 이미지센서 등 수요 증가 및 파운드리 대형 고객 확보로 7.0% 증가한 318~33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5G 본격화, 중국시장 스마트폰 점유율 경쟁 등으로 스마트폰은 2.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비대면 경제 활성화에 따른 데이터 센터 투자 재개, 재택근무 및 원격수업 등의 영향으로 서버는 6.0%, PC는 5.8%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모리 중 D램은 연초부터 초과 수요로 전환해 그 폭이 점차 확대되고, 낸드는 초과공급 상태를 유지하다가 하반기부터 초과수요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D램 가격은 올 1분기부터 상승세 전환 후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낸드 가격은 올해 전반적으로 완만한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스템반도체의 경우 수요기업의 자체 칩 개발 및 공정 미세화에 따른 파운드리 위탁 수요 증가, 비대면 경제 활성화 및 5G 보급 가속화에 따른 5G 통신칩, 고해상도 이미지센서, 디스플레이 구동칩(DDI) 등의 수요 증가로 글로벌 시장이 약 55% 성장할 전망이다. 


아울러 글로벌 반도체 분야 설비 투자는 반도체 시황 개선이 기대될 것으로 관측됨에 따라 2019년 감소 이후 계속해서 증가세가 유지돼 올해 전년대비 약 4%가 증가한 72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cu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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